후시진 전 환구시보 편집인은 27일 ‘대세는 거스르기 힘들 것이란 제목의 칼럼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원색적으로 비난했다....[more]
중2 때 처음 읽은 ‘전쟁과 평화 인간과 역사....[more]
톨스토이의 영향 때문에 러시아 소설과 철학책을 많이 읽었다....[more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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